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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LOG

언어의 온도 - 이기주

핵심을 찾아주는 은결애비 2018.01.11 22:17



언어의 온도

이기주 지음


요즘 같이 추운 날씨에는 따뜻한 온도가 그리워 진다.

세상 모든 사물에는 온도가 존재 합니다.

만지면 섬뜩할정도로 차가움을 주는 것도 있고

만지면 행복해지는 적당한 따뜻함을 가진 것들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사물에만 온도가 존재 하지는 않습니다.

우리의 감정에도 온도가 있습니다.

슬픔의 온도,행복의온도,즐거움의온도


그리고 또 한가지 오늘 제가 소개할 책의 제목 처럼 

언어에도 온도가 존재 합니다.


저자는 우리가 무심코 쓰는 언어에도 온도가 존재하고 

이 온도의 차이로 인해서 상대방이 상처를 입거나 아니면 반대로 행복해 지거나

슬퍼 할수도 있다고 말합니다.


언어의 온도는 짧은 여러개의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으며 

쉽게 읽히지만 읽고 나면 여운이 많이 남는 글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언어의 온도의 글은 정말 평범한 일상속에서 발견되는 언어들의 온도를 다루고 있습니다.

우리가 생활하면서 무심코 사용해 왔던 언어들을 다시금 생각하게 하고

거기에 온도란 의미를 부여 합니다.


때론 흐뭇하게 때론 가슴 찡함이 묻어나고 

그리움또한 느끼게 만드는 글들이 많습니다.


언어의 온도는 메마른 감성의 현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이 꼭 한번은 읽어야 할책으로 

감히 권합니다.

남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의 치유를 위해서 꼭 읽어볼 만한 책입니다.

읽어보시만 아시겠지만 언어의 온도는 그냥 느끼는 책입니다.


저도 언어의 온도를 Ebook 으로 읽어 보고 소장가치가 있어 재구매한 책입니다.

쉽게 읽히지만 여운이 남는 책  언어의 온도

꼭 한번 읽어 보시길..


" 이름을 부르는 일은 숭고하다. 숭고하지 않은 이름은 없다."


"당당하게 교무실을 나서면서 나는 이런 생각을 떠올렸다. 

 사람 보는  '눈'이란 건 상대의 단점을 들추는 능력이 아니라 장점을 발견하는

 능력이라는 것과, 가능성이란 단어가 종종 믿음의 동의어로 쓰인다는 것을."


"아름다운 것을 아름답다고 느낄 때 우린 행복하다..."


"자신과의 싸움보다 자신과 잘지내는 게 훨씬더 중요하다고 나는 생각한다."


"나를 아는건 가치 있는 일이다. 나를 제대로 알아야 세상을 균형 잡힌 눈으로 볼 수 있고 

 내상처를 알아야 남의 상처도 보듬을 수 있으니 말이다.

그리고 어쩌면 사랑이란 것도 나를, 내 감정을 섬세하게 느끼는 데서 시작하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 sorry 의 어원과 관련이 있는지도 모르겠다. 미안함을 의미하는 sorry는 아픈 , 상처 라는 뜻을 지닌 

  sore에서 유래했다. 그래서 일까. 진심 어린 사과에는 '널 아프게 해서 나도 아파'라는 뉘앙스가 스며 있는 듯하다.


진짜 사과는 아픈 것이다.


언어의 온도
국내도서
저자 : 이기주
출판 : 말글터 201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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